나무의사...연매출 3억 기사도 링크해놓음

 

 

1. 관련 전공으로 4년제 졸업 + 1년 경력
2. 동일, 유사 분야 실무 경력 5년이상
3. 산림, 조경, 식물보호 산업기사 이상 보유

정상적인 코스는 보통 5년이상 소요.

'산임, 조경, 식물보호 산업기사 이상 보유'자는 응시가능.

타졸이라면 타전공제도를 이용하여 48학점만 이수하면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갖출수 있음.


4.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사람
가.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산림기술사, 조경기술사, 산림기사ㆍ산업기사, 조경기사ㆍ산업기사, 식물보호기사ㆍ산업기사 자격
나. 「자격기본법」에 따라 국가공인을 받은 수목보호 관련 민간자격으로서 「자격기본법」 제17조제2항에 따라 등록한 기술자격
다.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문화재수리기술자(식물보호 분야) 자격


참고) 매출 3억 나무의사관련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7473#home

요점 : 
- IT 엔지니어였음
- 2021년, 그가 49세일 때 이씨는 나무의사 시험 응시 요건을 갖추기 위해 식물보호 산업기사 자격증을 땄다.
-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교육 과정 이수도 해야 한다. 양성기관은 수도권 3곳을 포함해 전국에 13곳이 있다. 
-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고시’급이다. 지난해 진행된 9회 차 시험까지의 평균 합격률이 1차(필기) 17%, 2차(실기) 48% 수준이다. 
- 1차 시험은 수목병리학·해충학에 산림토양학 등 5과목이 객관식 오지선다형으로 출제되고, 2차는 수목 피해 진단 및 처방을 논술·단답형으로 답안을 써낸다.
- 나무의사 자격증을 딴 뒤 2022년 이씨의 첫 직장은 한 나무병원의 ‘인턴의’였다. 나무병원 인턴들의 월급은 3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 월급 나무의사로서 1년여 경력을 쌓은 뒤 지난해 2월 병원을 세웠다. 2022년 전국의 나무병원 평균 매출액은 3억7198만원 수준이다. 정년도 없다. 이씨는 ‘직업 환승’의 성공 비결을 이렇게 말했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반드시 올 겁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는데 현실과 언제까지 타협할 것인가 빨리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하세요. 직장 그만두고 준비하는 건 위험합니다.”

 

 

산림산업기사 : 
 - 필기 : 조림학, 산림보호학, 임업경영학, 산림공학
 - 실기 : 산림경영계획편성 및 산림토목 실무

조경산업기사
 - 필기 : 조경계획 및 설계, 조경식재시공, 조경시설물시공, 조경관리
 - 실기 : 복합형(4시간정도), 작업형(2시간 30분정도) 도면작업 60점 + 필답형(1시간) 40점

식물보호산업기사
 - 필기 : 식물병리학, 농림해충학, 농약학, 잡초방제학
 - 실기 : 잡초방제학 

 

 

 

방통대학교 농학과 전공관련 개설과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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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농학원론
숲과삶
원예학
         
2학년 1학기 
농업생물화학 <-----??
가축생리학
농업유전학
         

3학년 1학기
식물의학 <-----??
토양학
농축산환경학
해충방제학 <---??
재배식물육종학
자원식물학
         
4학년 1학기
푸드마케팅
생활과건강
식용작물학2
원예작물학2
시설원예학
동물사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