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형 ETF (파킹형 ETF라고도 함)

상품종류

 

 

금리형 ETF - (파킹형 ETF 라고도 함)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월급쟁이들에게...
- 최영은
박곰희TV

일복리 구조

금리형ETF가 금리형통장보다 1~2%정도 높다.
 

금리형ETF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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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R 금리(코퍼, 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한국판 무위험지표 금리)
: '무위험 지표 금리', 익익 RP 채권, 익일 거래를 해야 한다.  하루안에 무조건 팔아야 함.
국채나 통안증권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무조건 팔아야 하고 돈을 돌려줄 수밖에 없는 안전한 자산을 담보로 하고 있다.
(2024.4.3 기준 3.414%)

SOFR 금리
미국을 기준으로 했을 때, KOFR 이라고 보면 됨.  즉 미국채를 담보로 함. 달러로 매매를 하다보니 환율의 영향을 굉장히 크게 받음
환율과 금리가 안정적이지 않을때는 리스크가 있다. 근데 금리가 높은편..5% 정도

CD 금리 : Certificate of Deposit
CD(양도성예금증서)가발행되어 유통시장에서 거래될 때 적용되는 금리로, 시장조달금리의 단기 기준금리로 이용된다.
거의 현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생각하면 됨.
(은행이 자금조달을 위해 빌리는 돈에 대한 금리, 은행이 정기예금해 대해 발행해주는 무기명 예금증서)
CD 91물 금리로 이자를 받게 됨.(2024.4.3 기준 3.63%)

초단기채권
매우 안정적인 AA등급이나 AAA등급의 채권을 사서 그 채권에 대한 금리를 제공하는데, 빨리 샀다가 빨리 팔기 때문에
손해는 거의 보지 않는 상품

kodex, sol, hana, arirang

금리가 높은순
SOFR > 초단기채권 > CD > KOFR


금리형ETF 활용법
1. 투자 대기 자금으로 활용
2. 연금저축, IRP 등에서 안전자산으로 활용

KODEX CD, KODEX KOFR, SOL 초단기채권은 안전자산 100%

CD금리ETF : 100만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