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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의 극심한 부진 속에서도 원전 사업 의지를 꺾지 않았던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선택이 빛을 발하게 됐다

풍요로운 투자가 2024. 7. 17. 08:42


https://v.daum.net/v/20240715143719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