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준비/상속

상속세 공포…싱가포르 이민 두 배로 상속세율 최대 60%…부자들 脫한국 러시 싱가포르, 상속·증여·배당소득세 등 없어 "양질의 세원 감소…국가

풍요로운 투자가 2024. 10. 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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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생 번 돈의 절반 내라니"…'1200억' 부자의 분노

수천억원대 자산을 보유한 국내 한 블록체인 투자사 공동대표 A씨는 지난해 싱가포르로 이민을 떠났다. 국내에서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던 70대 B씨는 코로나19 직전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행을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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